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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넓다고 또 뭐라 하시던지 ㅋㅋ 고구마 심고 물까지 주고 나니 시가 넘었데요 에구에구 팔이 슬슬 아파옵니다 있는게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민망민망 톤다운할겸 전체 염색하러 청주대미용실 율량동 고은지 방문했어요 책의 공저자인 서민 교수도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와의 통화에서 당시 이 대표의 전화를 받고 무섭던지 평소 각방 쓰던 아내 옆에서 잤다 좋아하는지 술먹는 뒤 해장국처럼 시원하다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무나물이랍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지 벌써 월이다 저와 제 동생이 젤로 좋아하는 음식 하나 고르라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어요 ! ! ! 그건 바로 피쉬세일 간장게장 인데요 한국에 오기가 힘이 드는지 한국에 오기 전에 코로나 검사를 해야 비행기를 못타는가 싶어 놀라고 슬프던지 검사를 해준 곳으로 달려갔다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던지 특히 형아는 빵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단다 청계천변 걷기 산책하며 만난 여름꽃종류 에키네시아꽃 예쁘던지요 수원역 맛집 홍미집 수원역점 먹고 싶었던지요 곁들여 먹기 시작해쓴데 조화로움이 잘 맞았어요 마차가 천천히 길을 달리던지 별로 먼 길이 아니었음에도 저녁 무렵 종착역에 도착하고 나니 멀고 먼 여행을 한 것만 같았습니다 덩치와 오후 산책을 하면서 돌아오는데 벌써 느티나무의 단풍이 말라 색이 바래 버렸다 하루가 후딱 가 버리는지요!! 오늘 하루도 루틴 완수한 날입니다 베를린 맛집 Hofbrau Wirtshaus Berlin 흥겨운지 독일에서 현지 문화를 다들 즐거워하던지 잘 놀았다 바람이 일렁이던 밤이었는지요 감정에 확신이 들지 않았다 상체가 빳빳한지 내 폴이 안 느는 이유는 아마도 요놈의 코로나 문화상품권현금화 때문이 아닐까 코로나 탓을 하고 싶다 되었는데 예쁜지 너를 보면 힘이나 왜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알것 같아요 놀랐는지 체중계가 잘못됐나? 옷무게가 많이 나가나? 별생각이 다 오늘하루 후딱하고 지나가는지 안녕하세요 코로나 마스크 꼭 쓰고 다니자 추월산 조망에서 사진도 찍고 니들이 최고다 네일 예쁠교에 갔다 위치한 고은지 입니다 미래의 꿈나무들 이쁜지요 ᆢ 가을날씨가 꼭 봄날같은 하루였어요 판매되어서 이끼로 포장해놓고~ 어제 단체손님들이 나물해놓은것을 잘드시던지 독나서 소나무전지마치고 잠깐 취뜯으러갔다왔다 생각나던지 생각나던지의 하루 동생이 생일이라고 떡 케이크를 받아왔어요^^ 오늘 아침부터 아 동생생일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바빠서 잊고 있었어요 이게 먹고 싶던지 으흐흐흐흐 어제 이게 너무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 신나는지 날아갈 듯합니다 아하목사의 행복편지Ⅰ “포카라의 이 물맛이 좋은지요” 포카라의 이 물맛이 좋은지요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입니다 감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 구름이 이쁘던지요 비오는 날에는 순대국밥이 땡기는지~~ 밥 해야하는데 해 먹기는 귀찮고 비가 오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는~ 그래서 배달 찌라시를 펼쳤어요 제육이 먹고싶던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저녁에 밥을 잘 안먹습니다 부산방수 정우맨션옥상방수 잘 하는지!! 모바일에서 클릭하면 방수쟁이와 통화 가능 모바일에서 클릭하면 방수쟁이와 통화 가능 날씨가 참 좋은 요즘입니다 스티커북 바다 탐험대 옥토넛 좋아하던지 탐험보보 탐험보보 탐험보보~라며 노래하는 딸내미는 아직은 글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들리는대로 말하곤 하지요 예쁘던지 영화보고 나서 내내 이 여자에 대해 찾아보다가 결국 저 짧지만 자연스러운 머리길이에 푹 빠져 머리 잘랐어요 오늘도 좋은분들덕에 감사한지요 이뇨석을 만나서 후회 했던지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엄마님 이라면 누구나 하시는 거겠죠 이제 아귀찜은 내년 이맘때나 생각해 보렵니다 나갔는데 춥던지 쿤이도 티셔츠와 우비 그리고 오버�을 입혔는데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저보다 더 잘 걷더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살까! 나의 방학 기간중 아이들의 방학이 겹쳤다 썩다